가수 이수영(32)이 득남(得男)했다.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수영이 27일 오후 2시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아들을 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팬의 관심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었다. 감사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1.07.2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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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영(32)이 득남(得男)했다.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수영이 27일 오후 2시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아들을 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팬의 관심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었다.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