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선수였던 심성보가 잠실야구장을 찾아 시구를 했다.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기아전에 앞서 심성보는 대한 당뇨병 10번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구를 했다. 심성보는 지난 2003년 지병인 당뇨병으로 인해 안타깝게 은퇴를 했다. 시구를 마친 심성보가 포수 조인성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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