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주연의 공포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는 팻숍에서 일하며 패소공포증을 겪는'소연'이 고양이와 관련된 의문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다. 주연배우 박민영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루나, 과격한 쩍벌춤에 결국 '찢어진 바지!'
▲ 터질듯한 비키니…마이티마우스 뮤비 속 박아롱 누구?
▲ 김국진 "1주일에 1억씩 벌어보니까…"
▲ 화요비, 뭘 입은거야? '블랙시스루 수영복' 육감댄스
▲ 장윤주, 핫팬츠에 미니탑 또 '미친 몸매'
▲ 40대 맞아? 카메론 디아즈 '쩍벌 란제리룩' 퍼펙트
▲ 남성골퍼의 자존심 '장타' 스윙리템포2면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