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랄랄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비키니 걸들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십 수명이 넘는 비키니 걸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춤 솜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여인이 있다. 주인공은 연기자 박아롱.
박아롱은 뮤직비디오에서 신나는 라틴리듬에 빠져들어 비키니의 향연을 절정에 끌어올리는데 일조했다.
뮤비에서 캡처한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웃는 모습이 넘 예쁘다" "아담하면서 육감적인 몸매에 반했다" 등 박아롱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박아롱은 SBS 드라마 '자명고'와 영화 '방자전' 등으로 얼굴을 알린바 있다. 현재 엄정화, 황정민 주연의 '댄싱퀸'에 출연중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루나, 과격한 쩍벌춤에 결국 '찢어진 바지!'
▲ 터질듯한 비키니…마이티마우스 뮤비 속 박아롱 아찔
▲ 김국진 "1주일에 1억씩 벌어보니까…"
▲ 화요비, 뭘 입은거야? '블랙시스루 수영복' 육감댄스
▲ 장윤주, 핫팬츠에 미니탑 또 '미친 몸매'
▲ 40대 맞아? 카메론 디아즈 '쩍벌 란제리룩' 퍼펙트
▲ 남성골퍼의 자존심 '장타' 스윙리템포2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