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종병기 활' 제작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진들이 NG왕으로 박해일을 지목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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