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30일 미니 앨범 '리본(reborn)'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화요비가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연핑크빛 누드 립스틱과 스카이 블루의 아이 섀도우, 부드러운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은 메이크업 화보를 연상시킬 정도로 디테일함이 살아있다.
특히 우유 빛깔 피부와 부드러운 얼굴 옆선 때문에 소녀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데 미니 앨범 속에 공개되는 화보에 화요비의 어떤 스타일들이 담겨져 있는지 기대하게 된다.
한편 화요비는 현재 컴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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