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 스타일리스트의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2007년 KBS 2 '여유만만'에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박수진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수진씨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게 긴 생머리에 블랙 오프숄더 의상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전광렬이 부럽다", "40대에 저런 외모를 유지하다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세대에서 패션을 공부한 스타일리스트인 박수진씨는 '코디 플러스' 대표로, 남편 전광렬의 의상을 디자인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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