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OSEN이 신민아-송중기의 XNOTE(엑스노트) P430 CF 현장컷을 단독 입수했다. CF촬영은 이달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신민아-송중기 모두 타이트한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미래적인 느낌의 전사로 변신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CF계 여왕으로 꼽히는 신민아가 기존의 청순-섹시 콘셉트를 탈피, 여전사로의 변신을 감행한 점이 파격적이다. 찢어진 레깅스, 몸매를 드러나게 하는 가죽 소재 의상이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나게 하고 있으며 촬영장에서 신민아는 소품인 대형 활을 이용, 곳곳에 사격을 하는 동작도 선보이고 있다.



[사진] LG전자 엑스노트 P430 CF 촬영장에서 전속모델 신민아는 타이트한 가죽의상과 옆이 트인 부츠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엑스노트 P430 CF촬영장에서 전속모델 신민아가 여전사의 포스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사진] LG전자 엑스노트 P430 CF 촬영장에서 전속모델 신민아와 송중기의 포즈 사진을 OSEN이 단독 입수했다.

[사진] 또한 송중기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의상과 포스로 남성미를 과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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