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아역배우 김새론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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