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라식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최첨단 시스템의 라식수술 장비가 올초에 등장했다. 바로 ‘new 아마리스 750S'가 그것. 독일 슈빈트社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첨단 엑시머 레이저 장비로 2011년 5월 현재 현존하는 레이저 장비 중 최고라 평가받는 라식 수술장비이다.

▲뉴아마리스 라식의 최장점

라식수술 즉, 시력교정수술은 무엇보다 시력을 정확히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정교하고 정확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확한 수술을 위한 장비 '뉴 아마리스 750S'가 등장한 배경도 바로 이것. 이 '뉴 아마리스 750S'는 6차원 안구추적장치의 최첨단기능과 100% 레이저로 각막절편(각막뚜껑)을 만드는 펨토세컨드 레이저(Femtosecond Laser)의 조합으로 더욱 선명하고 정교한 시력회복을 가능케 했다.

낮은 에너지의 펨토세컨드 레이저는 결막손상을 최소화 하여,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이러한 장비를 통한 ‘뉴 아마리스 라식’은 6차원 안구추적시스템으로 수술진행 시 미세한 안구의 움직임까지 포착해내어 이전보다 정밀한 교정시술을 가능하게 했다. 750Hz의 빠른 레이저 조사속도로 부드러우면서 정밀하게 오차없는 레이저 조사가 가능해졌다. 빠른 레이저 조사속도로 인해 10초 내외의 수술시간 단축은 물론, 라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가능성도 최소화 하였다.

100% 컴퓨터시스템을 이용한 최첨단 라식수술로, 정확하고 완벽한 각막절편의 제작이 가능해 최적의 웨이브프론트 시스템으로 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게 되었다.

밝은누리안과에서는 최고의 레이저 장비인 ‘뉴 아마리스 750S'를 포함해, 최첨단시스템의 최우수장비들을 대전 최초로 원내 도입하였다. 따라서 보다 수준 높은 라식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리스크 0%의 안전성이 검증된 실력으로 환자의 안전함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정밀검사센터‧수술전문센터‧관리센터‧노안연구센터(이성준 대표원장) 등의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의 업무 숙련화 및 표준화로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진료와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밝은누리안과는 검증된 실력을 갖춘 3인의 원장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성준 대표원장(사진)은 현재 충남대학병원 임상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으며, 을지대학병원 안과 둔산 초대과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그밖에도 안과계의 '대전최초'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연구를 했다.

지난 2005년 개원 한 대전 ‘밝은누리안과’는 대동오거리에 위치한 백내장센터(동구 대동 소재)와 오는 5월 16일 개원할 둔산동 오라클빌딩에 위치한 시력교정센터(서구 둔산동 소재)를 별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