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1.05.09 모델 윤아가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상큼한 섹시노출의 종결자로써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모델 윤아가 9일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몸짓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8Cm의 키에 34-24-35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함께 노출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한껏 매력을 자랑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모델 윤아가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상큼한 섹시노출의 종결자로써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모델 윤아가 9일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몸짓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8Cm의 키에 34-24-35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함께 노출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한껏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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