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tvN '오페라스타 2011'의 생방송 공개가 2일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오페라스타 2011'은 인기 대중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리티 쇼로 2010년 초 영국 지상파 ITV에서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Popstar to Operastar)'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신해철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