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1.04.01 신한은행이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며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있는 가운데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펼쳐졌다. 1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KDB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이경은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신한은행이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며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있는 가운데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펼쳐졌다. 1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KDB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이경은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