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5·하이트)이 25일(한국시각)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첫날 라운드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다. 서희경뿐 아니라 안나 노르퀴스트(스웨덴·아래) 등 많은 선수들이 간식으로 바나나를 즐겼다.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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