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보다 빛나는 엉덩이!" 제시카 고메즈가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휠라

제시카 고메즈가 또 한 번 '명품 몸매'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출시한 여성용 워킹화의 모델로 전격 발탁돼 지난 1월 호주 시드니의 한 공원에서 건강미 넘치는 워킹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제시카 고메즈는 딱 붙는 민소매 셔츠와 슬림한 레깅스를 착용한 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어떠한 각도에서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몸매가 돋보였으며, 탄력 넘치는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 몸매관리를 위해 야외 운동을 즐기는 '워킹의 달인'으로, 역동적인 포즈를 자연스럽게 선보여 스태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휠라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의 세련된 건강미와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돼 작년부터 모델로 함께하고 있다"며 "워킹화의 컨셉트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슴보다 빛나는 엉덩이!" 제시카 고메즈가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휠라
"가슴보다 빛나는 엉덩이!" 제시카 고메즈가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휠라
"가슴보다 빛나는 엉덩이!" 제시카 고메즈가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휠라
"가슴보다 빛나는 엉덩이!" 제시카 고메즈가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휠라
"가슴보다 빛나는 엉덩이!" 제시카 고메즈가 탄력 넘치는 엉덩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