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현장을 누비는 미녀 스포츠 아나운서 3인방 최 희(25), 공서영(29), 오현주(24) 아나운서가 상암동 KBS N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은 오현주 아나운서.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스포츠현장을 누비는 미녀 스포츠 아나운서 3인방 최 희(25), 공서영(29), 오현주(24) 아나운서가 상암동 KBS N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은 오현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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