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프로토 승부식 11회차에서 고감도 분석력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 전문기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농구분석팀의 류동혁 기자가 7연속 적중을, 축구분석팀의 국영호 기자가 2연속 적중을 일궈냈다. 그밖에 축구분석팀, 농구분석팀, 객원분석팀 모두 적중대열에 합류하며 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류동혁 스포츠조선 농구전문기자는 KBL과 NBA를 조합한 부주력 조합으로 7연속 적중에 성공했다. 특히 28경기 유타재즈-오클라호마에서 두 팀이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변(패)을 정확히 예측했다. 이에 질세라 국영호 스포츠조선 농구전문기자는 16경기 오사수나-마요르카의 결과(무)를 예측, 높은 수익률을 일궈냈다.
또한 축구분석팀의 김진수 위원은 EPL·세리에 A의 중위권 대결로 조합한 부주력을 적중시켜 3연속 적중에 성공했고 우충원 위원, 최성욱 위원도 주력 조합으로 적중대열에 합류했다. 농구분석팀에선 최연길 위원이 주력·부주력 조합으로 6연속 적중을, 박상혁 위원과 손대범 위원이 주력·부주력 조합으로 각각 5연속, 3연속 적중을 일궈냈다.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를 통해 프로토 12회차 적중도 노려보자. 와이즈토토가 자랑하는 스포츠조선 분야별 전문기자와 분석위원들의 집중분석, 방대한 데이터를 자랑하는 게임상세정보가 적중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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