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기아 나지완과 이영수 그리고 홍재호가 훈련이 없는 휴식일을 맞아 휴가시 인근 온천을 찾아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기아 타이거스 제공

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기아 나지완과 이영수 그리고 홍재호(오른쪽부터)가 훈련이 없는 휴식일을 맞아 휴가시 인근 온천을 찾아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기아 타이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