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전 하체의 종결자!'
배우 윤정희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SK2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이글 미녀'라 불려도 좋을만큼 동안을 자랑한 문정희는 의외로 운동으로 단련된 듯한, 탄탄한 허벅지를 과시했다. 은근히 볼륨감을 보여주는 이날 원피스 선택에 네티즌들은 "다시 보니 육감적"이라는 반응 등을 보였다.
이날 행사장엔 문정희 외에 김희애 등 브랜드 모델과 최여진 등 트렌드세터들이 얼굴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