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눈 내린 광화문 광장을 함께 걸으며 문인으로 새출발하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설은영 김영란 최선영 유금옥 이선경 김슬기 신철규 유종인씨. /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입력 2011.01.0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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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눈 내린 광화문 광장을 함께 걸으며 문인으로 새출발하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설은영 김영란 최선영 유금옥 이선경 김슬기 신철규 유종인씨. /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