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여왕' 채희연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코리아그라비아의 '노출의 여왕' 채희연과 '야한 모델' 이호경이 섹시 화보로 추운 겨울을 후끈하게 달궜다.

채희연 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코리아그라비아가 채희연과 이호경의 란제리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채희연은 2010년 코리아그라비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출의 여왕'이란 컨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키 1m69에 몸무게 47㎏, 34-24-34의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채희연은 "이번 화보가 2010년 마지막 겨울의 추위를 한 방에 날려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녀는 신인임에도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야한 모델' 이호경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야한 모델' 이호경은 도발적인 표정연기를 완벽히 표현해 '남심을 향한 거침없는 유혹'이란 컨셉트를 120% 소화해냈다. 이호경 화보는 노출 수위가 상당하고 과감한 란제리 룩이 대부분이라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듯하다. 한 관계자는 "지난번보다 수위가 더 강해져 이호경의 거침 없는 유혹이 기대된다. 이호경의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경 사진제공=코리아그라비아

채희연 이호경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휴대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