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여주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주연 배우 하지원 현빈 윤상현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가운데에 선 하지원이 윤상현과 현빈의 팔짱을 끼며 웃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입력 2010.12.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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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도 여주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주연 배우 하지원 현빈 윤상현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가운데에 선 하지원이 윤상현과 현빈의 팔짱을 끼며 웃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