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규종 & 영생 STORY IN SEOUL' 팬미팅이 4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SS501 김규종, 허영생이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일정인 이날 팬미팅은 한국에 이어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등지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SS501 멤버 김현중은 배용준과 일본 '미소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고 김형준은 카페인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박정민은 내년 1월 솔로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허영생이 솔로무대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