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진 기자입력 2010.11.30. 11:2200광주과학기술원은 생명과학부 김도한 교수가 제21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012년부터 1년간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8년 창립됐으며 현재 생명과학관련 분야에서 약 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