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22. 18:5800[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체스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성연기 바둑 한국의 김윤영-최철한 조와 대만의 저우쥔신-헤이자자 조가 준결승전을 벌이고 있다.대만의 헤이자자가 신중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