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의 톱11이 이번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슈퍼스타 톱 11이 12일 강서구의 교남소망의집에서 지장애인들과 함께 꽃과 나무등 화사한 벽화를 그렸다. 이 행사는 슈퍼스타K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지적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벅화그리기 행사중 김은비와 존박의 재미있는 표정이 잡혔다.
화곡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슈퍼스타K2의 톱11이 이번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슈퍼스타 톱 11이 12일 강서구의 교남소망의집에서 지장애인들과 함께 꽃과 나무등 화사한 벽화를 그렸다. 이 행사는 슈퍼스타K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지적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벅화그리기 행사중 김은비와 존박의 재미있는 표정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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