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필입력 2010.10.22. 16:3300스포츠조선 2010.10.22. 김승규가 22일 파주NFC에서 강도높은 GK훈련중 다이빙펀칭으로 볼을 막아내고 있다. 파주NFC=서영필 기자 young@sportschosun.com김승규가 22일 파주NFC에서벌어진 강도높은 GK훈련중 다이빙펀칭으로 볼을 막아내고 있다.스포츠조선 2010.10.22. 김승규가 22일 파주NFC에서 GK훈련중 다이빙펀칭으로 볼을 막아내고 있다. 파주NFC=서영필 기자 young@sportschosun.com파주NFC=서영필 기자 young@sportschosun.com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