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네이터 차두리가 8일 파주NFC(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마친 후, 복근을 드러낸 채 그라운드를 걸어 나오고 있다. 파주NFC=서영필기자 young@sportschosun.com

오는 12일 한일전을 앞두고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8일 파주NFC(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마친 후, 복근을 드러낸 채 그라운드를 걸어 나오고 있다.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8일 파주NFC(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마친 후, 복근을 드러낸 채 그라운드를 걸어 나오고 있다. 파주NFC=서영필기자 young@sportschosun.com

파주NFC=서영필기자 yo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