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의 명물 '동방명주' 야외 특설무대에서 1500여명의 중국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결승전은 해외 젊은이들에도 'e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정보기술(IT) 강국을 이미지를 심기 위해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 상하이=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의 명물 '동방명주' 야외 특설무대에서 1500여명의 중국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결승전은 해외 젊은이들에도 'e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정보기술(IT) 강국을 이미지를 심기 위해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 상하이=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