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052650)

는 한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KMI) 지분 참여보도와 관련해, KMI에 800억원을 출자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티전자 측은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나, 허가여부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