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042700)
가 중국업체와 6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후 2시 4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날보다 220원(2.77%) 오른 8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9%까지 올랐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중국 저지앙유후이(Zhejiang Yuhui Solar Energy source)사와 62억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최근 회계연도 매출액의 8.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