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3살 연하의 미술학도와 부부의 연을 맺는 서경석이 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신의 트윗터에 '이젠 저도 품절 ㅋㅋ'이라고 소감을 밝혔던 서경석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하트를 그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여의도=전준엽기자 noodle@sportschosun.com>
11월 11일 13살 연하의 미술학도와 부부의 연을 맺는 서경석이 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신의 트윗터에 '이젠 저도 품절 ㅋㅋ'이라고 소감을 밝혔던 서경석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하트를 그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여의도=전준엽기자 noodl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