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신민아 엉덩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은 캘빈클라인 진의 모델로 환상적인 엉덩이 라인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캘빈클라인 진

에프엑스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성숙하고 섹시한 여성이 되어 돌아왔다.

이들은 올 가을 캘빈클라인 진이 새롭게 출시한 트렌디 데님 엑스 진을 통해 엉덩이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앞선 모델이 환상의 엉덩이 라인을 가진 신민아 였던 만큼 후속 모델에 대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에프엑스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엑스 진은 익스트림 스키니 데님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치성을 높여 편안함까지 보장하였으며, 힙 라인과 다리 라인의 독특한 절개선 때문에 힙은 업 되어 보이고, 다리는 가늘고 길어 보이는 마법 같은 효과도 경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