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주름• 안면주름 25년간의 노하우, 눈•코 성형 재수술등 고난이도 시술 전문
- 국내외 주름성형 관련 다수 학회발표, '최고의 주름전문 성형의'로 해외환자들에게도 입소문

무더위가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 내음이 코끝에 감기는 계절이다. 가을은 건조해 떨어지는 낙엽처럼 여성들의 피부도 주름이 하나 더 생기는 계절이다. 거울 앞에 설 때마다 "또 주름이 하나 더 늘진 않았나" 걱정되는 계절이다.

가을을 재촉하는 9월 1일, 지난 25년간 풍부한 주름성형 시술경험으로 기존 환자들은 물론 학회에서도 유명한 ‘김성기 성형외과’가 영등포에서 신사동으로 정식 이전 개원한다.

주요 진료과목은 엔도타인 주름성형을 비롯, 눈코 성형재수술, 자기조직 코성형, 명품 지방이식, 맞춤형 안티에이징 등이다.

김성기 원장(사진)은 31회 국가고시 수석합격을 시작으로 성형외과의사회 부회장과 주름성형연구회 회장을 거쳐 현 연세의대 성형외과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40대 이후 목주름을 중심으로 안면주름, 고난이도의 눈• 코 재수술을 담당해온 김성기 원장은 최고의 시술과 시술후의 책임 있는 사후관리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다. 김성기 성형외과는 중국을 비롯, 수준높은 주름 성형시술을 경험한 해외 환자들에게도 이미 널리 입소문이 나 있다.

김성기 원장은 “오랫동안 한 분야의 전문가로 매진하여 주름성형에서만큼은 인정을 받고 있는 바, 그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최고의 시술과 환자에 대한 책임감으로 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성기 성형외과는 평일 9시30분 ~ 7시까지, 토요일은 9시30분~3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