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부산, 최문영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두산의 경기,,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속에서도 만원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옷이나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는 팬들이 많았고, 관중석에 선풍기 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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