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용호 기자]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를 맡아 열연한 류현경이 22일 홍대 근처 한 카페에서 '스타화보'제작보고회를 가졌다.

류현경은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이번 화보에서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몸매를 한껏 뽐냈다.

류현경이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