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용호 기자] 드라마 '추노'에서 귀여운 작은 주모역으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윤주희가 9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 보고회를 가졌다.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윤주희는 파격적인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도 거침없이 소화, TV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명품 몸매를 뽐냈다.

윤주희가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