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케샤(Ke$ha, 23)도 누드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올해 ‘틱 톡(Tik Tok)’이 수록된 앨범 ‘애니멀’로 데뷔해 새로운 ‘짐승녀’로 각광받고 있는 케샤는 최근 데뷔 전 과거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특히 유출된 사진에서 알몸의 케샤는 얼굴에 정액을 뒤집어쓴 채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됐다.
사진을 유출한 장본인인 라디오 DJ ‘DJ 스톨른’은 이미 공개한 것보다 훨씬 강도높은 수위의 사진들을 더 가지고 있다고 밝혀 케샤를 긴장시켰다.
당황한 케샤는 직접 ‘DJ스톨른’과의 접촉을 시도해 “더 이상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무조건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DJ스톨른 측에서도 케샤의 협상조건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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