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30. 12:5000[OSEN=민경훈 기자] 故 박용하(33)의 빈소가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 5접객실에 임시 빈소가 마련됐다.故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에 의한 질식인 것으로 알려졌다.박효신이 오열하며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rumi@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