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루과이경기 응원전이 열린 서울광장에 화끈한 축구공녀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머리를 축구공 모양으로 삭발한 그녀의 뒷머리에는 태극문양을 그려 넣었고 그 밑에는 응원문구를 쓴 여성용품을 붙여 더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광장=김재현기자basser@sportschosun.com
한국과 우루과이경기 응원전이 열린 서울광장에 화끈한 축구공녀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머리를 축구공 모양으로 삭발한 그녀의 뒷머리에는 태극문양을 그려 넣었고 그 밑에는 응원문구를 쓴 여성용품을 붙여 더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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