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QTV 감성 리얼리티 '여자만세'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경실, 정선희, 정시아, 간미연, 고은아, 전세홍 등이 참석했다.

오는 30일 첫방송되는 '여자만세'는 다양한 연령과 캐릭터의 여자 연예인들이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01가지 것들'이라는 콘셉트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갈등, 감동 등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전세홍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