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투승을 거둔 부산고 이민호가 문휘람 포수와 포옹하고 있다.

20일 열린 제65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고-부산고, 배명고-울산공고의 경기장면을 담았다.

< 목동=전준엽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이민호
신동훈
6회초 2사 1루 서울고 정병관이 2루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부산고 유격수는 정현.
1회말 부산고 진영호가 호쾌한 2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김지훈
이호중
5회말 무사 1루 배명고 방윤준이 2루도루를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6회초 1사 1루 울산공고 이재근이 2루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배명고 유격수는 방윤준
김지훈
김웅
8회초 1사 1,2루 울산공고 2루주자 박정욱이 오준혁의 아웃때 2루로 귀루하다 볼이빠져 세이프되고 있다.
허승철
1회말 1사 2,3루서 부산고 진영호가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서울고 임정우투수
1회말 1사 2,3루서 부산고 진영호가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임정우
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