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정규 4집 ‘미인아’로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주니어가 화보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매력 대결에 나섰다. 슈퍼주니어는 컴백을 앞두고 멤버 각각의 매력을 보다 새롭게 부각시키기 위해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 독점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화보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에 눈에 띄는 컬러를 시도해 팝(pop)적인 느낌을 표현했으며 다양한 조합으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요즘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는 만큼 슈퍼주니어를 대표해 멤버 이특과 은혁은 화보를 통해 멋진 몸매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는 “컴백 준비로 바쁜 가운데 오랜만에 멤버들이 다 같이 화보 촬영에 임하니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거진 측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멤버들이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며 진지하게 감정 표현을 해내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happy@osen.co.kr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