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전된 셰릴 콜의 섹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출신의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Girls Aloud)’의 멤버인 셰릴 콜(27)은 지난 29일 남성잡지 ‘FHM’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투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었다.
셰릴 콜은 ‘트랜스포머’ 스타 메간 폭스(24)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마리사 밀러 등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인정 받았다.
이와 때를 맞춰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매거진 6월호는 셰릴 콜을 표지모델로 등장시켰다.
또 그녀의 섹시한 화보촬영 현장의 동영상도 온라인판에 소개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 애슐리 콜(30)의 전 부인인 셰릴 콜은 최근에는 영국의 인기 가수 발굴프로그램 ‘엑스 팩토(X Factor)’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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