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그룹 티아라와 배우 윤시윤이 출연하는 올’리브 옴니버스 드라마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현재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은 드라마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는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로, 포털사이트는 물론 음원 포털과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티아라 멤버들은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사랑, 가족, 꿈, 우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소화할 예정이며, 윤시윤은 티아라 멤버들의 달콤한 로맨스 상대와 열혈 팬, 파티셰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티아라의 지연이 다른 멤버들 칭찬을 하자 소연이 지연의 등을 어루만지고 있다./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