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김재현 기자입력 2010.03.22. 15:4000짧은 반바지로 시원한 각선미를 한 껏 드러낸 박진희가 앉아 있기가 불편하자 담요를 요청해 받아들고 있다영화 '친정엄마' 제작보고회 모습을 담았다.짧은 반바지로 시원한 각선미를 한 껏 드러낸 박진희가 담요로 다리를 감추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포토타임이 시작되자 3명의 코디가 박진희에게 붙어 화장을 고쳐주고 있다김혜숙과 박진희가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김혜숙과 박진희가 살갑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진희,김혜숙,유성엽감독이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김혜숙(왼쪽)과 박진희가 기자회견 도중 웃고 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