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로운 CF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SBS 주말 드라마 '그대 웃어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정은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모델로 발탁됐다.
아큐브 관계자는 "언제나 꾸밈없고 당당한 이민정이,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한 단계씩 천천히 성장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 내면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 5대 미녀로 불리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민정은 2010년 안방극장과 CF계를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광고는 오는 2월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