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한인 여배우 그레이스 박(35)이 그동안 숨겨온 관능미를 발산했다.

‘배틀스타 갈락티카(Battlestar Galactica)’의 여전사 ‘섀론 밸러리’ 역으로 얼굴을 알린 그레이스 박은 동료배우 트리샤 헬퍼와 나란히 ‘맥심(Maxim)’ 매거진의 11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다.

이들은 두 시간짜리 DVD영화로 제작돼 오는 27일부터 발매되는 ‘배틀스타 갈락티카: 더 플랜(Battlestar Galactica: The Plan)’의 홍보를 위해 맥심 화보를 자청했다.

그레이스 박은 현재 케이블 채널 A&E의 ‘클리너(The Cleaner)’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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