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김보라 기자] 쥬니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늘과 바다'는 발달장애나 자폐증등 뇌기능 장애를 가진 하늘(장나라 분)이 그 장애와 대조되는 재능(서번트 증후근)을 가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borador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