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내한하는 가수 머라이어 캐리(40)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됐다.

머라이어 캐리의 12살 연하남편 닉 캐논(28)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폰섹스를 즐긴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리얼리티쇼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MC로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겸 배우 캐논은 너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내인 캐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다고 말하며 ‘폰섹스’로 애정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내한 공연을 가졌던 머라이어 캐리는 12번째 정규앨범 ‘메모아스 오브 임퍼펙트 앤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홍보차 10월 중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최고의 디바’로 명성을 떨쳐 왔다.

또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머라이어 캐리의 12번째 앨범은 지난 달 28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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